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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2

“스타트업 위크엔드 @대전”에서 배운점.

지난 “스타트업 위크엔드 @대전”에서 아쉬웠던 점.에 이어, 이번에는 어떤것을 배울 수 있었나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볼까 합니다. 배운 점도 행사 진행 순서에 따라서 그때 그때 느꼈던 점들로 구성해볼까 합니다. – 팀 빌딩에서 개발자 파트는 어떤 언어를 쓰는지 확인 하는 것이 중요.  : 기획자나 디자이너는 할 수 있는 능력이나 흐름이 적어도 “개발자에 비해서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발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Read More »“스타트업 위크엔드 @대전”에서 배운점.

“스타트업 위크엔드 @대전”에서 아쉬웠던 점.

2월 17일 금요일 오후부터 2월 19일 오후까지 2박 3일간의 “스타트업 위크엔드” 행사가 대전 카이스트 창의학습관에서 열렸습니다. 평소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은 저는 회사생활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사실 저는 “스타트업 위크앤드” 행사는 두번째였고, 비슷한 행사를 다녀와 본 적도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행사는 좀 익숙했고, 어느정도 흐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주 간략하게 아쉬웠던 점만 공유를… Read More »“스타트업 위크엔드 @대전”에서 아쉬웠던 점.

무한잉크 프린터 시스템에 대한 무용론(?)

사실 전 2008년 출시된 HP OfficeJet L759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집에서 쓰기 보다는 오피스 용으로 출시가 되어 상당히 인기가 많았던(?) 제품이였고, 구입당시 약 30만원이 넘는 가격이었지만 4년째가 되는 지금은 중고가격이 15만원 정도로 떨어진 제품입니다.  오피스 용으로 나온 경우는 무한잉크가 보편적이라서 쉽게 무한잉크셋을 구매할 수 있었고 한 2-3년간은 무한잉크 모델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하면서 슬슬… Read More »무한잉크 프린터 시스템에 대한 무용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