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메뉴 관리자 글쓰기

notice

-->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51)
IT Essay (54)
IT HighSchool (4)
Bright ideas (0)
Apple INC. (29)
Digital Camera (1)
Just Chat (47)
#1 - 센스쟁이 남대리 (5)
#2 - 대중교통 [날개신] 가.. (11)

links

툴바 보기/감추기
The;iMpossible;drEam

* 편의상 경어체를 생략하였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옛날부터 누구나 꿈꿔오는것 처럼 나도 Google같은 기업을 하나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정치,경제
사회,문화등 여러부분에서 미국과 우리나라는 다르다. 이런 것 처럼 Google이 미국 환경에 맞게 성공을 거둔 반면에
한국은 한국 환경에 맞는 서비스에서 부터 시작 되어야 하는 것이다. Google이 생기게 된 이유는 대학생 두명이 기존의
검색엔진에 불만이 많아 제작되었다고... 그리고 한국과 달리 전용선 환경이 없어 인터넷 속도가 터무니 없이 느리니
잡다한것들은 다 제거하고 텍스트 위주의 아주 간단한 사이트로 제작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은근 Google을 쓰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한국 실정에 딱 맞는 네이버 보다는 부족한 모습을 많이 띄고 있어 아쉽다.

간단하게 Google같은 기업을 만드는데 나는 Google과 비슷하거나 나름대로의 개인적 부분을 덧붙여 완성 시켜가고 싶다.
예를 들면 Google과 같이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들을 한다던가(Google 스트릿뷰는 나름 놀랍고 신선했다는...), 아니면
연관 지을래야 연관 지을수 없는 것들 끼리의 컨버젼스를 한다던가..... 예를 들면 유명한 기업인 Apple처럼 노트북 개발
회사지만 화학이나 에너지 관련 연구원등을 고용해서 Apple자체만의 엄청난 성능을 가진 배터리를 만드는것 처럼
Apple은 노트북의 모든 부분을 개발하는 단계까지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다. 이런식의 사업들이 조금씩
조금씩 많은 부분으로 거미줄 처럼 늘려가봤으면... 하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다.

또 하나는 Googleplex와 같이 더 이상 딱딱한 회사 공간이 아닌 창작의 공간, 창조의 공간으로 재 탄생 시키고 싶다.
항상 인적 자원이 중요하다고는 입이 닳도록 이야기 하면서 정작 어떻게 이런 인적 자원들을 관리하고 계발 시키는지
획기적인 방법이 없다. 교육 연수원에 보내서 가르치게 하는것 빼고는 본적이 없다.... 하지만 Google은 Googleplex를
통해 인재의 전반적인 환경들에 대해 능력을 훨씬 발휘하고 기르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도움을 주는 공간이다...
어찌 이름도 멋진지 Google + Multiplex = Googleplex다. 이와 비슷한 기업으로는 NHN이나 Daum이 있다. 개인적으로
NHN보다 제주에 있는 다음의 GMC(글로벌 미디어 센터인가..)는 정말 대단한것 처럼 들린다; 대학생 IT 페스티벌에
놀러갔는데 마침 기조연설을 Daum 사장님이 하고 계시길래 경청을 했는데, 다음 GMC도 Googleplex처럼 엄청난
환경을 지원하고 있던... 항상 비치된 간식과 자율적으로 내고 싶은 만큼 돈을 내고, 제주에 멀리 떨어져 있으니 빨래도
출근할때 회사 세탁소에 맡기고 퇴근할때 찾아가고, 마당에서는 주기적으로 바베큐 파티를 하며, 가족을 보고 싶을때는
싸게 다녀오라고 비행기표를 2만원에 준다는.... 말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 "아! 아직 희망은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다.

대충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상이 안되는 컨버젼스, 한국형 Googleplex 이정도로 정리가 되는듯 하다.
과연 이런 기업이 내 손에 의해서 만들어 질 수 있을런지, 최근 벤처 캐피탈들의 소규모 웹 서비스 지원이 많아 지면서
웹 시장이 활발히 발전하고 있는 듯한데 뜬금없는 각하의 명텐도 소리에.. 전체적으로 휘청거리는 IT를 지켜보고 있기
민망할 정도이다.

하지만,
앞으로 꿈을 펼치기엔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멋진 Google같은 기업을 만들어 내고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