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Essay 2007/11/20 21:38
기술 전도사 ? Technology Evangelist ?
다양한 업계에서 조용히 Technology Evangelist를 채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우선 기술 전도사, Evangelist 라는 직함이 생소하기는 합니다만, 요즘 트렌드에 수면위로
떠올라야 하는 직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초기의 기술 전도사 들은 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 업체에서 자신들의 플랫폼 기술을 전파하고
외부 개발자 들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들의 첫번째 고객은 외부 개발자나 파트너사이고 내부 개발 조직과
게이트 웨이 역할을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기업들의 플랫폼 벤더에는 흔한 직업입니다.
이들은 외부에 블로그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강연도 하고 신기술을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전파하거나
거꾸로 사내의 기술을 외부로 알리는 홍보역할도 하는 존재입니다.
최근들어 Web2.0의 기술이 대두되는 시대에 더 많은 에반젤리스트들로써 각 회사의 기술을 홍보하고
이 홍보를 통해서 각 업체들의 멋진 솔루션도 개발되기를 기대하는 바 입니다.
오늘 처음 에반젤리스트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는데 이 의미를 조금 변형을 하여 IT분야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지식이 있는 사람을 IT Evangelist 또는 Technical Evangelist로 부름으로써 이 세상의
많은 정보와 지식을 두루두루 공유하여 이 시대의 Trend에 맞춘 정보화 능력 편차를 줄이고 이 능력으로써
더 새로운 기술 발전과 멋진 프로젝트들을 개발하여 좀 더 다양하고 윤택한 유비쿼터스 시대를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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